게이머가 우려 사항을 제기하거나 제안을 하면 스토어는 이러한 의견을 즉시 검토하고 처리합니다.
핵 옹호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덩달아 함께 제재될 확률도 높은데다, 한 순간의 욕심으로 인해 커뮤니티 사이트나 유튜브 등에 영원히 박제되기 십상이다. 애초에 정당하지도 않은 부정한 방법으로 점수를 올리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며, 사람 간의 신뢰도만 추락시킨다.
커뮤니티의 다수 유저들은 무고밴은 있을 수 없다고 하며 전적관리하는 핵쟁이라는 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스트리머가 실시간으로 무고밴 당한 실례도 있고 레딧이나 포럼 등지에도 무고밴을 당했던 사례가 있기 때문에 무작정 매도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자. 배틀아이가 무고밴 사례가 잦은 편이다.
이는 정식 출시 이후라고 다를 것 없...는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정식 출시된 이후가 얼리 액세스 시절보다 더 심각하다. 오죽했으면 유저들 스스로 '모든 비판이 핵에서 출발하고 끝난다'라고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라이엇 담당자 : 니들이 상관 할 부분이 아니고 우리들이 이미 많이 신경쓰고 있어.
남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메모리변조시 오버워치내에서 메모리변조 흔적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안녕하세요. 새로 프로그램 작업및 검수과정을 거치고 판매활동에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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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실제 유저들의 체감은 랭겜에도 공방에도 핵쟁이가 설치는 중인 만큼 정책 변경의 성과가 어떨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아쏘기: 관통핵이나 무반동핵과 같이 쓰이며, 총알이 무더기로 같이 나간다. 총알 한 발을 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러 발이 함께 날아간다. 샷건류의 경우 펠렛이 모두 뭉쳐서 슬러그탄처럼 꽂히기도 한다.
그러나 다른 게임에서는 내부 데이터를 고치면 무결성 테스트를 통해 대조해본 뒤 조금이라도 어긋난다 싶으면 바로 핵쟁이로 간주하고 밴을 때린다. 하지만 배그에서는 내부 데이터가 고쳐졌다는 인식을 할 코드가 없어 밴을 때리기 힘들다. 그리고 우회 프로그램이 배틀아이를 우회한다고 하기보다는 배그의 게임 클라이언트 코드를 조작시켜 서버에 전달하는데, 서버가 이 조작된 값을 검사하지 않는데다 일정 범위를 체크하는 코드가 없어 서버가 그냥 속아넘어간다.
그만큼 자기네들의 돈줄이 걸려 있는데도 불구하고 라이엇의 대응이 느리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서베이 스케밍을 위해 배포해서 압축을 열 수 없어 사용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암호를 뚫으려고 브루트 포스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서버에 보내는 값을 조작해 타인에게 오버워치핵 보이는 모델링을 아예 없애는 방식도 있다.
대표적으로 중화기병 같은 경우에는 체력이 상당히 높고 라인하르트와 비슷한 돌진까지 가능해서 악용하면 상당히 위험했다.